주지스님 인사말
무명을 밝히는 등불, 마산 중앙포교당 정법사

마산·경남을 상징하는 부처님 도량 정법사는
시대를 선도하는 정신적 귀의처입니다


마산포교당 정법사는 가고파의 푸른 물결이 넘실거리는 합포만이 앞으로 펼쳐져 있고, 뒤로는 학이 춤추는 형태인 마산의 명산 무학산이 자리하고 있는 지역 불자들의 신앙과 포교의 구심점입니다.
특히 마산포교당 정법사는 지역불자와 시민을 위한 최고의 수행처이자 문화공간을 위해 200억 대작불사를 봉행하며 점차 그 위용을 갖추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100년이 넘는 마산포교당 정법사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기념비적인 일이며 지역문화 발전에 큰 이정표를 세우는 일입니다.

마산포교당은 월간 ‘적멸’이라는 사보를 발행하며 불법 홍포에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정법사 홈페이지는 또 하나의 포교 도량으로 자리매김하며 고통 속에 번민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참된 삶의 안내자로서 무명을 밝히는 등불이 되고자 합니다. 여러 불자님들께 다양한 불교 소식을 전하고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인간은 무지하기 때문에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여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반야심경에 "관세음보살님은 오온이 모두 공함을 밝게 비추어 보시고 모든 고통에서 벗어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온이 공함을 알면 행복해 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오온이 공함을 알려면 오직 신심으로 공부와 실천을 통하여 알 수 있고, 체험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부처님의 말씀을 믿고 공부하고 실천하는 노력 없이는 인생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나 열반을 얻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마산포교당 정법사에서 자기의 근본자리를 찾아 금강석과 같은 보배를 발견하시어 우리 불자들이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고 씨앗이 되며 터전이 되기를 발원합니다.
불자님들의 삶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정법사 주지 호암 지태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