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창불사
무명을 밝히는 등불, 마산 중앙포교당 정법사

불사내용

지하

식당
불자님들에게 언제나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공양이 가능한 곳이며, 정법사를 참배하는 모든 불자들이 무료로 공양을 제공하는 곳이다.

1층

소극장 겸 사무실
모든 이에게 불법의 참뜻을 알리는 장으로써, 불교에 관련된 공연은 물론 비디오 등 시청각 기재를 설치하여 널리 교육의 기회를 주고자 한다. 또한 절에 관련된 일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실행하는, 여러분의 속시원한 도우미가 될 종무소의 역할을 하는 곳이다.
극락전
돌아가신 영가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고 모든 불자들이 현세의 복을 닦아 내생에는 무량복덕을 누리게 될 법당이라 할 수 있다.
요사채
법사나 실무자 및 상주대중들의 안정적인 생활공간과 침실, 욕실 등의 시설이 갖추어진 곳으로 기도 전후에 탈의, 세면과 목욕할 수 있는 각종 후생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다.
다도실
기도 정진후 여러불자님들이 차 한잔을 나눌 수 있는 사랑방이 될 것이다.

2층

시민선방
마음속의 번뇌를 해탈시켜 정신적인 안정과 평화는 물론 일념으로 불심을 닦아 '참나'를 찾아 보리심을 낼 수 있는 장소로써, 무엇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언제나 찾을 수 있어 일상속에서 지쳐있는 모든 이들에게 심신의 활력을 주는 안식처가 될 것이다.

3층

만불전
불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발원으로 조성된 만 분의 부처님을 모시는 곳으로, <불상조성공덕경>에서 보면, "만일 불법을 청정하게 믿는 선남자, 선여인이 깊이 믿고 즐거운 마음을 내어 불상을 지으면, 공덕이 광대하고 무량 무변하여 헤아릴 수 없다. 목숨이 다하도록 자재하고 풍요하며, 인간과 천상의 괘락을 받지 않음이 없게 된다." 라고 할만큼 부처님 조성 공덕은 한량 없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불자 한 사람마다 한 부처님을 모실 수 있는 곳이다.

4층

대웅전
석가모니 부처님을 봉안한 주불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