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무명을 밝히는 등불, 마산 중앙포교당 정법사

2010년 수계법회..

최고관리자 | 2010.12.20 16:32 | 조회 1132






 영축불교대학에서 주최한 2010년 수계법회가
12월18일 오후10시부터 19일 오전7시까자 가열찬
정진력으로 원만하게 회향 되었습니다.
134명이 신청하여 불교에 입문후 삼귀의와 5계를 수지하여
불교신행의 근본으로 삼을것을 스스로에게 약속하였습니다.
다들 진지한 모습으로 용맹정진에 임하였고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지어온 업장 참회를 위해 한걸음한걸음 내딛는 모습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새벽 예불 후 계사스님이신 주지스님께서 직접 계를 설하시고
참회진언을 하는동안 업장소멸을 위한 연비가 진행되었습니다.
연비후 계사스님께서 직접 한분한분에게 법명 해석을 곁들여 계첩을 수여했습니다.
수계식을 계기로 참다운 불자로 태어나 불교적 삶을 영위하는데 버팀목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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