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무명을 밝히는 등불, 마산 중앙포교당 정법사

신도회 - 각설이타령

최고관리자 | 2011.01.03 09:25 | 조회 975

 
전신도회장님 외 다섯분..
분장인지..생활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너무 우껴주신..
 
 
주지스님께 구걸도 하고 이도 잡아주시는..^^
 
 
깡통에..머리에..동양으로 출연료 이상으로 한몫잡으셨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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