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무명을 밝히는 등불, 마산 중앙포교당 정법사

삼보 외호를 행동으로.....

최종식 | 2005.09.16 10:48 | 조회 1738

2005년9월13일 실시된 경상남도 중학교3학년 학업성취도 평가 사회 문항중 불교를 비하하는 예시문 있어 현재 마창불교연합회를 중심으로 엄중히 항의하고 있으며,교육감이 직접 정법사 주지스님 및 성주사를 방문하여 문제가 잘못 출제된데 대하여 사과를 하고 도 교육청 홈페이지에 사과문 게제들 약속하였고 언론기관에서도 (불교신문,KBS,MBC,오마이뉴스,경남신문, 국제신문등) 보도되었고 도민일보등에 사과광고가 게제되었으나 어느 한곳에도 출제위원에 대한 징계에 관한 내용이 없어 심히 유감스럽고 내용으로 봐서 의도적으로 출제된것으로 추정되기에 출제위원의 징계는 불가피 하다고 생각되며 이렇게 자질이 부족한 교사가 교단에 있는한 우리 교육의 전도는 어두울 뿐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불교인들은 도 교육청에서 징계가 이루어 질때까지 삼보를 외호하는 차원에서 항의의 표시를 행동으로 보여 줄 때라 생각합니다. 다같이 삼보를 외호합시다! 항의전화:268-1000(도 교육감실) 문제의 문항 (2005.9.13 시행 경상남도교육청 학업성취도 평가 사회과 문항) 16. 다음 보기에 제시된 속담들을 통해 공통적으로 설명하기에 가장 적합한 경제 개념은? ■ 중이 고기 맛을 알면 파리도 남지 않는다. ■ 가을 부채는 시세가 없다. ■ 내가 중이 되니 남아도는 것이 고기구나 ■ 개똥도 약에 쓸려니 없다. ① 합리적선택 ② 기회비용 ③ 가격이 변동 ④균형가격의 결정 ⑤ 자원의 상대적 희소성 -------------------------------------------------------------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