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테이프를 끊은 전공반 강춘분 보살님 ▼
못말리는 전공반 이동수와 그 일당들...▲▼
교리반 신철오 회장님의 열창 모습 ▲▼
다소곳이 노래하시는 보덕화 신도 회장님▼
이대자행 전 회장님의 열창▲▼
이날의 히어로 김필성 보살님의 열창 ▲▼
이 날의 휘날레는 거사림 김정수 거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