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무명을 밝히는 등불, 마산 중앙포교당 정법사

2월 초 하루 법회

최고관리자 | 2012.02.28 15:15 | 조회 1221

 
 
 
 열심히 신중기도 올리시는 주지 스님
 모두가 지성으로 기도하시는 모습들....▲▼
 
 음성공양 올리시는 합창단▲▼
 
 법문을 하시기 위해 법상에 오르신 산홍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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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월 초 하루(양 2월22일) 법회에 500여명의 신도님들이 운집한 가운데
전 통도사 주지 스님이셨던 지은 산홍 스님께서 법문을해 주셨습니다.
이날 산홍 스님은 법문을 통하여
"보리심을 발하라.위없는 마음인 무상정등정각,
즉 부처가 될려고하는 마음을 내어 보리심(부처가 될 종자)을 
심어가는 수행을 이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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