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무명을 밝히는 등불, 마산 중앙포교당 정법사

7월 초하루 법회

최고관리자 | 2011.08.01 18:47 | 조회 934

 
 
 
주지 스님의 법문 중 일부분입니다. 
 
7월 초 하루 법회가 300여명의 신도님들이 동참한 가운데 여법하게 진행 되었다.
이 날 주지 스님께서는 법문을 통해 기도란 일심으로 정성을 다하여야 기도 성취를
이룰 수 있는 것이라 강조하시고, 지극 정성 기도를 통하여 자신을 성숙하게 하고
선망 부모, 내 이웃을 향해 절대 회향을 조건없이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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