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무명을 밝히는 등불, 마산 중앙포교당 정법사

2011년 추계방생법회 이모저모

최고관리자 | 2011.10.14 06:43 | 조회 972

 
여명을떨치고 새벽5시반에 출발한 선발대에 동승하여
장성 백양사로 향하였다. 이날 600여명 신도님들이 여법하게 방생법회를
치를 수 있도록 법단을 미리 마련 해야 하기 때문에
7명의 도반들이 동참하여 부지런히 작업한 결과 신도님들이 도착하기 전에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11시경에 15대의 버스에 분승한 신도님들이 속속 도착하여
자리를 잡은 후 주지 스님의 집전으로 장엄환 방생법회를 1시간 30여분에 걸쳐
진행되어 동참한 신도님들의 가슴에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특히 이날 백양사 강원 강주이신 도암 스님, 진명스님 그리고 학인 스님들까지 동참하여
이번 방생법회를 더욱 뜻깊게 빛내 주셨으며,  동참한 신도님들의 가슴에
방생의 의미를 깊게 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날 수고하신 주지 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고생하신 신도회장님,
그리고 노력 봉사에 동참하여준 모든 분들, 이번 행사를 여법하게 치루는데
모든 협조를 하여 주신 백양사 관계자님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장엄한 야외 법단
법단에 공양물을 올리시는 신도회 임원님들
점촉하시는 보덕화 신도회 회장님
 
  
 
 
 
 
 
 
 
 
 
 
 
 
 
 
 
 
 
 
방생의식을 끝내시고 법문하시는 지태 주지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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