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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을 밝히는 등불, 마산 중앙포교당 정법사

자정과 쇄신을 위한 사부대중 결집대회

최고관리자 | 2011.03.21 10:11 | 조회 795

 

 

 

 

지난 3월19일 부처님 열반재일 날통도사 설법전에서

총무원장 스님을 모신 가운데 자정과 정체성 회복을 위한 사부대중 결집대회가

수 많은 본 말사 스님들과 신도님들의 동참으로 여법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총무원장 자승 스님께서는 격려사를 통해 현 정부의 민족문화전통에 대한

천박한 인식과 정교분리의 헌법정신을 훼손하는 작금의 태도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시고,

자정과 쇄신의 결사는 우리들 반성으로 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결사는 근본을 바꾸는 의지이자 노력이며 희생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결사는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종단 지도부와 사부대중 모두가

현장에서 실천하는 방안을 만들고 실천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과제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이날 결집대회는 타종에 이어,일본 대지진 희생자 추모를 위한 기도에 이어 의식, 경과보고

민족 문화 수호를 위한 동영상, 정우스님의 인사말씀, 자승 총무원장 스님의 격려사,

정도스님의 5대결사 실천 지침 결의, 일본 대지진 재난 구호금 전달식,

발원문 낭독과 보현행원품의 독송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으로 참석한 사부대중의 사리탑 참배로 끝맺음 했습니다.

 

삼귀의

 

 

 

 

 

통도사 합창단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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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씀을 하시는 본사 정우 주지 스

 

 

격려사를 하고 게시는 자승 총무원장 스님

 

발 원 문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사회의 욕망에 부응하기보다

진정한 행복을 보여주시는 부처님!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에

함께하고 있는 저희들은

불자의 본연의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생활의 편리함에 자연을 훼손하고

더 많은 소유가 더 나은 행복인 줄 알았던 지난날을

참회하고, 또 참회합니다.

 

부처님의 출가와 열반을 본 받아 수행, 정진하고자

이 자리에 함께한 저희들은 

탐욕과 성냄, 그리고 어리석음을 멀리 여의겠나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마음을 맑고 향기롭게 하며,

우리날 불교가 이 사회를 이끌어 가는

새로운 불교로거듭나도록 '자정과 쇄신을 위한 5대 결사'에

적극 참여 할 것을 발원 하옵니다.

 

하늘과 땅의 생명, 물의 생명이 조화로운

서로의 존재가 더불어 행복한 세상

고통을 나누어 희망을 일구는 세상,

자신을 성찰하고 ,이웃을 위해 배려하는 길에서

함께 나누고, 이해하며, 존중하고  사랑하며 살겠나이다.

 

부처님께서 세속의 행복을 멀리하고

모든 존재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길을 나선 것처럼

우리도 부처님 같이 그 길을 가겠나이다. 

그리고 만나는 모든 이에게 그 길을 안내하겠나이다.

 

아상을 줄여 너와 나를 분별 하지 않고,

모든 존재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중하겠습니다.

도반들이 서로 마음을 닦아 화합하며,

만나는 사람마다 서로 믿고 양보하며

베푸는 삶을 살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등을 밝히고 세상을 맑게 하는 불자가 될 것을

발원 하오니 부디 섭수하시어 길을 밝혀 주시옵소서.

 

나무석가모니블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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