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도소 불심회 소개
무명을 밝히는 등불, 마산 중앙포교당 정법사
창원교도소 교도관들이 '맑은 사람 밝은 세상'을 모토로 1997년 10월 15일 정법사에서 호암 지태 큰스님을 증명법사로 모시고 창립법회를 연 후 현재, 53명의 회원이 매월 셋째 수요일 저녁 7시 정법사에서 부처님의 수승한가르침을 공부하고 있으며, 춘 추계 사찰순례, 교도소 수용자 교화활동, 보리수 동산 방문등의 활동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사회에 회향하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바탕으로 정법포교에도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