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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을 밝히는 등불, 마산 중앙포교당 정법사

봉축사 (신도회장: 전보덕화)

명성 | 2010.05.23 17:34 | 조회 1008

봉축사 (신도회장: 전보덕화) 불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오늘 정법사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원래는 오고 감이 없는 것이나 오늘 부처님이 이 땅에 강림하신지 2554년을 맞이하면서 이렇게 성대하게 부처님 오심을 찬탄하는 것은 그 분이 우리에게 남긴 족적이 너무나 광대무변하기에 그 뜻에 순응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불자 여러분! 우리 정법사는 2012년이면 창건 100주년을 맞이하게 되고 현재는 주지스님의 원력과 신도 여러분들의 십시일반의 정신이 부합하여 정법사 중창의 대작 불사의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불사는 일찍이 이 지역 불자의 염원을 파악하신 주지스님께서 도심 포교당의 역활과 충분한 수행공간을 확보하여 시민들 마음의 쉼터를 제공해야 한다는 대 원력을 세우시고 3번의 천일기도를 회양하는등 정진의 끈을 놓치지 않았고 신도 여러분의 적극적 동참과 권선이 오늘의 결과를 이루었다고 생각 합니다. 상서롭고 상서로운 오늘, 부처님 오신날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찬탄하고 있지만 마음 한켠으로는 천암함 희생자의 슬픔이 우리를 슬프게하고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자연적 재앙이 우리를 두렵게 합니다. 우리의 삶이 부처님 진리를 실천해 가면서 모든 가피를 사회에 회향하면 슬픔과 두려움이 소멸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면서 이러한 우리의 의지를 굳게하고 정법사 중창불사의 원만한 회향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매진하는 것이 오늘의 의미일 것입니다. 부처님과 함께하는 오늘이 면면히 이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소구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불기2554년 사월 초팔일 부처님오신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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