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납월8일 새벽 여명을 보는 순간 대각을 성취하시고
희유하도다 희유하도다 일체 유정이 다 부처의 성품을 가자고 있구나
즉 일체실유불성을 외치는 순간 불교는 시작됩니다.
이후 21일간 보림한후 초전법륜지인 녹야원으로 가서
교진여등 다섯 비구에게 설법을 한게 전법의 시발이었습니다.
정법사에서는 이러한 성도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12일(음12월7일)오후9시부터
만불전에서 철야 기도를 가집니다.
두루 동참하시어 내일 새벽 여명에 한 소식 하는 열정 보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