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월입니다. 벌써 2005년을 보내야 한다는 마음이 앞서는 달이 성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언제 2005년이 시작되었는지도 모르는데 벌써 2장 남은 달력을 바라보며 또 한 해가 빠르게 지나감을 아쉽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매월 양력 1,2,3일 정법사에서 실시하는 다라니 기도에 동참하셔서 깊어가는 가을밤을 다라니 기도로 삶의 고에서 해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행복하십시요. 언 제 : 11월 1,2,3일 오후 9시 부터 11시까지 어디서 : 정법사 설법전 정법사 종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