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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을 밝히는 등불, 마산 중앙포교당 정법사

제18회 시민불교 문화상 후보접수

최고관리자 | 2008.11.08 17:41 | 조회 1497

제18회 시민불교 문화상 이달 20일까지 후보 접수 마창불교연합회(회장 원정스님 ․ 이사장 지태스님)와 진해불교사암연합회(회장 운성스님)는 오는 20일까지 제18회 시민불교 문화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시상부문은 문학상. 예술상. 행원상(지역개발). 단체상 등 4개 부문이며, 후보자 자격은 도내에 거주하고 해당 분야 10년 이상의 전문 활동경력을 가진 문화예술인. 언론인. 사회봉사자 등이 대상이다. 지역불교계가 지난 91년 향토 문화예술인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제정한 시민불교 문화상은 개인의 종교와는 무관하게 심사하며 특히 당해 연도의 활동이 현저한 자(단체)를 수상자로 우선 선정하고 한다. 수상자에게는 창작지원금 3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12월 8일 오후6시 30분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17회 시민불교문화상 수상자는 문학상 강호인 前경남시조시인협회장, 예술상 변상봉 경남대 미술과교수, 행원상 박차생 진해예술촌장, 단체상에 사단법인 금강자비회(이사장 이재남)에 각각 돌아갔다. 문의는 마창불교연합회 ☎(055)222-1393, 진해불교사암연합회 ☎545-9595. - 경남신문 서영훈기자 2008년 11월 7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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